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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원재료 이력관리 플랫폼’ 추진 (8월 4일)

  • 등록일 2022-08-04
  • 조회수 7

◆ 충북포커스- “민선8기 투자유치 60조원 목표…GRDP 100조원 달성
◆ ‘바이오 원재료 이력관리 플랫폼’ 추진
◆ 충북 4개 시·군 폭염경보 격상
◆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선발 공고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북포커스- “민선8기 투자유치 60조원 목표…GRDP 100조원 달성

충청북도는 2026년 지역내총생산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을 60조원으로 잡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대기업과 반도체,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등 관련 우수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현재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입니다.
특히, 대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부족과 대규모 개발 사업의 주민 반대, 시·도간 투자유치 경쟁 심화 등 투자유치 여건도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런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대기업 등 첨단우수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을 1천530억에서 3천310억원으로 2배 이상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용지는 연간 330만㎡공급하고, 외국인 투자와 수출기업 유치를 위한 자유무역지역 33만㎡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첨단투자지구 2곳과 외국인투자지역 2곳을 지정하고, 벤처임대단지 신규 조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조직도 강화합니다.
민관 협업네트워크인 기업유치 담당제를 강화하고, 경제통상국장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 현장 애로해결 TF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투자유치 60조원 달성을 위해 국비 7천101억원과 도비 3천85억원, 시·군비 2천114억원 등 총 1조2천300억원을 탄력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산업단지 조성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등 특수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바이오 원재료 이력관리 플랫폼’ 추진

충북도와 증평군이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원재료 이력관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바이오 원재료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QR코드 스캔 방식을 통해 원재료 원산지와 검사 결과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특히 도는 인삼과 홍삼 원재료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없는 투명한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충북 4개 시·군 폭염경보 격상

충북 전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일부 시·군에서 폭염 경보로 확대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어제보다 높겠고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선발 공고

충북인재양성재단이 하반기 장학생 선발을 공고했습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중인 도민 또는 도민의 자녀이며,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과거 5년 이상 도내 거주이력이 있는 도민 또는 도민의 자녀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장학금은 성적장학금과 수도권장학금, 특기장학금 등이며, 681명에게 총 9억 2천 5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