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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영상] k-뷰티 클러스터 구축 ‘시동’…국비 확보 전력

  • 등록일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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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과 오창을 연계해 국내 화장품, 뷰티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k-뷰티클러스터.
충청북도는 정부가 지난 2019년 'K-뷰티'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 방안에 뷰티 클러스터 조성이 포함되자 유치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서 관련 사업이 제외되면서 충청북도가 국비를 지원받아 자체 추진하기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보건복지부 공모는 지연됐고, 관련 사업비마저 2023년 예산안에 제외되면서 정부 주도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섭니다.
특히, 충청북도는 국비 지원만 이뤄지면 관련 사업 구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청주 K-뷰티 클러스터 구축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마쳤으며 타당성이 높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한 상태입니다.
또한, K-뷰티 클러스터 구축의 최적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건이 잘 조성돼 있는 상황입니다.
청주 오송과 오창에는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212개가 입지해 직접화가 최대 강점입니다. 생산량은 전국 2위인 38.7%이고, 수출량은 28.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청주 오송에는 산·학·연·관의 조화로운 화장품산업 발전 환경이 구축됐으며 생산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할 화장품산업단지도 조성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이 같은 장점을 내세워 오송이 k-뷰티 클러스터 구축의 최적지라는 점을 부각해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